저녁이 ‘맛’있는 삶

 

냉장고 속 평범한 식재료들이 맛깔난 밥상으로 차려집니다.
느리게 직접 만든 향긋한 술이 함께 합니다.

일시: 2017. 9. 20 (수) 19:00-21:00
장소: 수원시평생학습관 1층 담쟁이카페
참가비: 5천원(재료비 별도 1만원)
신청링크: https://goo.gl/suAo7K
인원: 12명
프로그램 문의: 070.4477.6515~6
※ 술 한 잔이 제공되니, 되도록 대중교통 이용 바랍니다.

 

진행: 생활적정랩 빼꼼 becomminglab.weebly.com
발효를 매개로 일상에서 예술을 하는 작업자이자 기획자.
2015년, 서수원 문화자원 연구를 계기로 잠시 머물다 갈 줄 알았던 서둔동과의 인연을 ‘생활적정랩 빼꼼’으로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거창하지 않은, 본래 누구나 살며 익혀왔을 일들을 통해 좀 더 살가운 삶의 언어로서 예술을 대하려고 합니다. 오래된 골목 상탑로 한 켠에 있다는 게 누군가의 이웃이라는 의미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우리 일상이나 관계, 삶 전체에서 편리함과 이성적 합리성을 추구해왔던 이면에 잃어버리고 소외시켰던 시간과 노동의 감각과 감수성을 읽어내는 인문적 태도를 지향하고 싶습니다.

 


평범한 이들의 맛있는 밥상: 공유식당

 

저녁 밥상을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혼자 사는 1~2인 가구 청년이라면,
부모님과 살지만 독립하지 못해 고민인 청년들에게 맛있는 밥상을 차려드립니다.
혼자먹기는 외롭고 차려먹기엔 너무 피곤한 저녁엔 공유식당에 와서 함께 밥상을 나눠요. 정성스런 밥과 술 한 잔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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