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오는 기관실입니다- 


내리는 비가 가을을 두드리네요. 앗, 태풍이라고도 합니닷.  

오늘의 BGM은, 따뜻한 러브송 Ingrid Michaelson의 You and I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dEN1b-dwlw)



Don't you worry there, my honey

걱정하지마, 내 사랑
We might not have any money
우린 돈이 없을진 몰라도
But we've got our love to pay the bills
고지서 돈을 낼 만큼의 사랑이 있잖아

Let's get rich and give everybody nice sweaters
우리 부자가 되어서 모두에게 멋진 스웨터를 선물하고
And teach them how to dance
춤추는 방법을 가르쳐주자


                                                     < BGM 세팅- DJ *란: 어제의 데이터 출혈 버젼>

 

어제의 일정은 환영&서클열기 - 체크인 - 우리들의 약속/ 오늘 일정확인 - 소그룹모입 (토픽발견&실행계획짜기) - 오픈갤러리 - 전체성찰 &마무리 - 다음주 일정안내(기관실) 로 이루어졌습니다.  


                             <오늘의  토킹피스로 사용된 신비로운 악기 - 맑은 소리를 내는 이 악기는 칼림바라고 해요>


대화행 열차는 "버킷리스트 10개를 작성한다면 그 중 1가지는?"라는 체크인 질문으로 출발했습니다. 

갖가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실제로 올초, 버킷리스트를 작성한 서클 멤버도 있었습니다. 

'책을 읽겠다', '운전면허를 따고 싶다', '사표를 내거나 쉬고싶다' (??!) '땅을 사서 집을 마련하고 싶다', '한시간정도 쉬지 않고 말하고 싶다'는 미래버젼의 갖가지 소원들이 쏟아져 나오는 한편, 스페인으로 다시 돌아가서 '과거의 실수를 만회하고 싶다'.....그리고 '초현재'에 집중된,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고백까지도@@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에 내려가 막걸리를 빚겠다는 등등의 여러가지로 버킷리스트를 뭉뚱그려 종합하면 - 

언젠가 우리는 제주도 좋은땅에 마당있는 집을 짓고 드라이브를 하면서 막걸리 한잔 하는 워크샵 시간을 꿈꿔볼 수도 있는 걸까요 *_* 서로 사랑한다 괜히 한마디 하면서...?? 으응?    

우리에겐 무엇가 멋진 버킷리스트가, 게다가 예상치 못했던 버킷리스트를 득할수 있는 인생이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대화행 열차에 탑승한 이 순간도 여러분의 인생에서 그렇게 예상하지 못했던 특템 챤스같은 순간일지도 몰라요 소근소근)


어쨌든, 어제를 마지막으로 열차는 칙칙역에 무사히 안착했습니다. 

스터디서클의 이해 - 서클의 공간형성과 진행실습 - 서클리더십 진행기술 실습 - 효과적인 진행기술 & 서클모임 기획을 거쳐 도착한 칙칙역의 핵심은 바로 어제의'오픈갤러리'작업이었지요.


9월 28일의 대화를 기준으로 TOPIC들을 다시 세분화하여 뽑아내는 작업들이 이루어졌었는데, 서클별로 질문과 진도가 사뭇 달랐던 상황이라, 어제의 갤러리 작업으로 어느정도의 TOPIC이 뽑아져 나올것인가가 어제의 관건이었습니다.


프로그램 내부에서는 한시간 반이 주어졌구요, 스페이스 X 공간안에서 각 서클별 모임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드림리스_ 짠하지 않아요_외로워 보일 뿐이에요>


***** 모두_ 특히 어제 (10/4) 참가하지 못한 탑승객분들, 유심히 참조해주세요. 

하늘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다음주 (10/11) 목요일 첫번째 워크샵에서 다루게 될 자율워크샵 첫번째 활동입니다

자율워크샵의 일정과 주제는 서클원과 기관실의 사정과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 


[드림리스 갤러리작업] 


주제

토픽

실행계획

1

놀이공원에서 혼자 놀아보기

Alone!

그동안 놀이공원에서 해보지 못했던 나만의 모습 보여주기

) 퍼레이드 때 댄스타임(Dancing Time)

에버랜드 또는 롯데월드 10월 중순예정 흩어져도 살고, 뭉쳐도 산다!

2

좋아하는 장소 가보기

지금 이 장소에서 느낄 수 있는 느껴지는 감정공유

) 화성 서장대에서 보는 수원 야경

드림리스 단톡에서 즉흥적 또는 계획적 시간 조정으로...

서장대 야경 보러가기 예정시간-10월 중순

3

체험적 활동 해보기

앉아서 듣는 프로그램이 아닌, 신체활동 위주로 몸 쓰는 체험적 활동하기 ‘~만들기라는 주제의 활동하기

평생학습관, 교육청, 문화센터 등 단기성 프로그램을 찾아서 최대한 프로그램에 시간을 맞춰서 조원 모두 체험하기(시간을 맞출 수 없는 경우, 각자 1회성 체험을 한 후 느낌을 공유하고 싶다.)

4

다양한 사람들 만나보기

다양한 직업군이나 흥미를 체험하기 위해 인물을 만나보고 싶다. 특히 이야기 듣는 형식으로 조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인물을 만나고 싶다.

지인 또는 초청인물을 섭외하여(희망적 인물) 조원들과 목요일 7-10시 가능한 시간에 스페이스X(혹은 다른 공간도 가능)에서 강의를 듣고 싶다.

5

조원끼리 충분히 알아가기

조원끼리 충분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남이 알아챌 수 있는 본인의 장점 찾기 

)내가 너를 알고 나니, 너에게 이런 활동이 좋을 것 같아. 추천해 주고 싶어!!

101달간 2~3(시간은 조절) 따로 모임을 가져 친해지는 활동(영화, 음악회, 전시회, 카페투어 등등)을 하여 조원 각자의 특징을 파악하여 본인의 의견으로 조원들에게 도움이 될 활동이나 본인이 좋았던 경험을 추천한다.(위 활동내용과 중복가능. 혹은 맘에 안 들면 추천으로 의의)

 


< 열려라참깨_ 무토픽이 토픽>


[열려라 참깨 갤러리작업]


주제

사람

방식

살아가는 이야기

나약함에 대하여!

아이스브레이킹: 오늘의 인터뷰

19:00~19:30

1.1. 사전에 인터뷰어, 인터뷰이 선발

1.2. 인터뷰이를 제외한 질문을 인터뷰어가 사전취합

 

2. 본모임 @@와 함께하는 오늘의 대화

2.1. 사전에 진행자 (MC)를 선발

2.2. 인터뷰이가 정한 토픽으로 대화 진행 주도

*MC는 컨셉을 정할 수 있다

*역할은 한번만 가능하다

*다음 MC, 인터뷰어, 인터뷰이는 마무리시간에 정한다.

 

포스트잇(첨언):

질문을 하기 위해 규칙을 정하는 것도 재밌을 듯

다양한 삶에 대한 나눔

서로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

함께 홀로서기

(건강한 관계 유지 or 관계에서 무너졌던 경험 공유)

무토픽이 토픽

정체성 빠라빠라밤

 

< 사표의 순간_ 우리중에 누군가 만약에 정말로 사표를 쓴다면?!>

[사표의 순간 갤러리 작업]  


주제

토픽

실행계획

나만 힘든가?

1) 스트레스 해소법

충전놀이 해보기

사표의 순간

2) 사표이후의 경험

강사 초빙 ( 사례자)

 

3) 언제 사표를 쓰는가?

아름다운 사표 쓰기

 

4) 사표 이후의 계획 작성

버킷리스트 3가지 작성 후 구체적 계획 방법 과정 +

 

5) 사표 이후 처음무엇을 하는가?

공동의 버킷리스트 실행하기(현실 가능한)

 

<갤러리작업_뭔가 다른 서클의 작업에 생산적인 첨언을 해볼까요?>


갤러리 작업의 과정은 아래과 같았습니다.


1. 주제 명료화

2. TOPIC(주제)확정

3. 구체적인 실행계획 작성


위와 같은 과정을 위해 주제-토픽(질문)-실행계획을 5회차 자율워크샵을 위해 적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 여러가지 현실적인 부분과 문제점들을 질문하고 고민하던 청년들은 또 어느새 서클마다의 주제 기획에 재미붙들려 신의 속도로 일필휘지 작업을 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경우, 갤러리 작업은 1박 2일 워크샵을 통해 하루종일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갤러리 작업에서 중요한 부분은 우리가 '과정을 담는' 과정을 만들어 나가는 부분입니다. 


지난 시간에 참석하지 못한 서클원도 있고, 역시 고열 감기 복통 스트레스 야근 등등의 이유로 이번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많은 서클원들 - 그들에게 지난 시간의 과정을 가장 잘 전달하는 방법은 바로 이 과정의 기록입니다. 기록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올수가 있겠지요. 기관실처럼 후기로 담아낼수도 있구요, 사진으로 촬영하거나 영상으로 담아내는 갖가지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사실 그 과정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핵심은 '사람'으로서 여러분이지요.  


이제 비폭력평화물결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11월 15일이 프로젝트 중간 피드백 시간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면서 -  


그때까지 5회차의 자율워크샵을 통해 우리는 또 얼마나 서로를 알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또 어떤 변화의 국면을 맞이할까요? 또 어떤 방식의 다른 '대화'를 시도할 수 있을까요? 


어제의 성찰 한마디를 나누어보도록 하죠.


행정적인 업무(누구죠 얘는..?) - 기대 - 폭폭! - 두근두근 - 다시 출바~알! - 기대 - 싱숭생숭 - 대박터짐 

 신남- - 갸우뚱 - Dream more or dream Full 

.... (뇌세포 부족_ 일부 기억 삭제 ..( ") )


여러분을 위해 항상 대기중인 기관실은 여러분의 작은 에너지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칙칙역에서 무사히 폭폭역으로 이미 한단계의 여행을 거친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작고 소중한 에너지는 안전한 동그라미 안과 밖에서 자유롭게 펼쳐질 계획입니다. 


다음 주 목요일, 5회차 자율워크샵의 첫 시간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