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대화행 여름 워크숍! 

 

 

이번행 열차는 1박 2일로 달릴 예정입니다.

 

 

내일은 대화행 2기 여름 워크숍을 가는 날이다.

뭘 입고 가야되지

 

준비물은 편한 복장 그리고 어쩐지 숙제도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가장 치열했던 장보기 순간_ 선발대의 논쟁 (전쟁 아님) 

 

 

하나, 나를 표현하는 단어 10가지 - 친구들과 가족들이 말한것을 조합해 보았다.

 

그리고, 내 삶의 개똥 철학..  생각하고 또 생각해봤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다.

 

 

우리의 캐릭터를 나타낸 그림 BY AHA 

 

 

10년만에 가보는 워크숍 

어떨지 잔뜩 기대를 가지며 당일 11시에 일어나니 폭포님의 카톡에 정신차리고

10가지 단어도 보내고 부랴부랴 짐을 챙기고 씻으니

벤지님이 현승님 데리고 저도 데리고 가신다고 - 너무 반가웠다.

버스 두번 갈아타고 평생학습관 갈 생각이였는데  !!! 

벤지님은 천사가 아닐까

고고장에 도착하니 모르는 청소년(???)이 앉아 있었다.

 

모르는 청소년 ? 

 

 

처음으로 안경낀 매덩(매력덩어리)님이시다.

그리고 열심히 폭포님과 나의 캐리커쳐를 그려주시는 아하님

 

 

우리의 캐릭터가 담긴 그림들 (송글동글 그리기 + ) By AHA 

 

체크인 시간을 갖기전에 규칙정하기

불편한 애기를 들었을땐 깨진 하트 손으로 만들어 나의 불편한 마음을 들어내기 등등

 

우리들의 약속 + 워크숍 버젼 = 수신호! 

 

워크샾의 첫 문을 열어주신 폭포님 ~! 

 

폭포님의 첫시간 스따뜨~! 

 

체크인 시간 -! 

 

오늘 가져온 물건중에 내가 제일 특별한것을 가져왔을 것 같다는 것

그리고 어떤 워크숍을 보낼지 계획 말하기

 

본격 워크숍 출바알~! 

 

 

아하님 역시 썬캡을 가져오시고 생각을 안하고 싶다고 워크샾 내내 말씀하셨던 기억이 난다. 

뽀송님은 샤오미 스피커와 유니클로 흰색 가디건

매덩님은 도수 높은 안경가져오심

바다님은 테이핑

현승님은 안구눈물

폭포님은 베게잎을 가져오심

벤지님께선 우리를 위한 여러가지 아이템을 장착(?) 하시고 오심 

 

 

으흠~ 뭘 가지고 온 걸까?

 

 

후후 ~ 내가 가져온 물건은요~!

 

 

워크샾 첫교시는 미미박스 메이크업 박스만 익숙하다가   미미박스 나를 알아가는 시간 

 

우리들의 10가지 단어가 한데 모여 90가지의 카드가 깔여 있었다 그걸 뽑아서 이 사람 단어인것 같은 것을 캐리커쳐밑에 붙이기.

 

아하님과 내가 제일 많이 맞힘~!!!

 

 

준비되었삼 

 

가져가 보세요 들

 

붙여보세요 들

 

 

나는 아마 장수를 많이 해서 붙인것 같고 아하님은 진짜 잘 맞춘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니 갯수상관없이 게임으로 빨리빨리 붙히기로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모두가 고민하는 자아성찰의 시간 - 내가 이렇다고?  정말? 

 

 

선택은 괴로워

 

 

한사람당 10장 카드 가져가서 하니 생각이 많아짐 ㅎㅎ

그 다음의 내가 알고있는 꿀팁 나누기 시간

 

 

어떤 꿀팁 강의를 들어볼까낭? 

 

 

이번 미니 강의는~ 복권 깨끗이 긁기 >> 다음날???

 

 

카페, 복권깨끗이 긁기, 화내지 않는 법, 명상, 비트박스 등등 다양한 꿀팁 열전 - ! 

 

 

비트박스는 이렇게 후!  저렇게 후! 그래서? 

 

 

직접 비트박스도 해보고 - 재미있었음! 

 

2교시는 바다님의 전통놀이시간 어렸을때 했던 놀이들을 해보았다.

 

 

바다야 바다야 뭐하니~

 

 

내가 너를 반드시 물리치고 말겠어 -!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와  "기차놀이" 등등 서로 동심에 시간으로 돌아가

진짜 그때가 된듯이 반말하면서 몸을 움직이는 시간을 가졌다.

동심으로의 복귀가 있었던 시간

 

얘들아 놀자아~!!!

 

 

하루를 잘 보내려면 맛있는 저녁을 먹어야죠!

 

 

다음은 화성행궁쪽으로 이동 숙소에 짐을 맡끼고 저녁먹으러 꾸님의 초이스는 정확함

돼지불닭 진짜 맛있엇다.  다 먹고 사다리로 야행짝을 정함.

3교시는 야행을 하면서 짝궁과 개똥 철학 애기하기 - 개똥 약국 오픈 ! 

 

10시까지 숙소에 들어오기 (들어오지 않는 자는 치킨을 사야 한다) 

 

 

그리고 화성의 밤은 깊어지는데... 

 

 

아하님과 나는 짝궁이 됬고 분명 구경한게 많은것 같은데

아하님의 대화때문인지 눈에 하나도 안들어 왔다.

 

숙소에 오니 늦에 온 사람들은 없었다. (역시 돈내기가 들어가면 따라오지 않을 수 없다) 

 

아래를 내려다보며 나의 철학을 정비해보는 시간

 

이것은 누구의 뒷모습인가. 여기는 어딘가. 밤은 언제 찾아오는가-

 

 

다음은 야행을 하면서 느꼈던 점과 서로의 개똥 철학을 애기 하였다.

내 짝궁이였던 아하님의 개똥철학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단톡을 하지 않고 사진을 저장안하시고 나다운으로 살려고 한다는 - 

 

 

 

내가 설명하는 단어는 무엇? 나는 누구? 

 

 

이렇게 체크아웃을 하고 잘 사람은 자러 숙소로 돌아가고 게임도 하궁 치킨도 먹고 과자도 먹고 나의 철학과 서로의 철학을 밤새 이야기하며 새벽 5시까지 시간은 심화되었다. 

 

 

그림으로 연결하는 이미지 게임

 

그리고 조금 자다가 다시 아침 8시번에 일어나 벤지님의 퀴즈와명상 차시간 (찬조협찬: 바다) 

 

안녕! 대화행 2기!!!!! 

 

복권을 긁어도 긁어도 상품은 쉽게 나타나지 않는데...

 

 

잠을 깨우기 위한 퀴즈와 선물들..

주기 싫을 자(?)와 끝까지 받으려는 자 ㅎㅎ

 

한잔의 차를 마시며 우리의 전날을 회고하는 명상의 시간 - 

 

명상을 하고 차를 마시면 잠을 다시 깨우고 11시가 되어 진짜 호스텔 체크아웃을 하고

 

그렇게 행궁의 아침은 밝아오는데... 

 

...... 무려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24시간 감자탕집

 

대화행 열차가 출발합니다 쓩쓩

 

그리고도 남는 회비를 탈탈털어 아이스크림을 먹고 혜어졌다.

이렇게 12일의 일정이 끝나고 집에 오니 내리 잠만 잤다.

 

 

빛과 빛이 만나 열리는 새로운 하늘

 

 

대화행 워크샾은 소중한 친구들과 다른 세계로 새로운 휴가를 간 느낌이였다.

어느 하나 불편한 이 없었다.

 

마지막까지 마무리 깔끔! 

 

12일의 워크샾은 나의 활력이 되어 월요일을 활기차게 보낼수 있었다.

다음에도 워크샾이 있다면 꼭 참여해 보고 싶다.

 

우리가 만들고 기획하고 참여하고 완성한 워크숍이라 더 특별한 느낌.

 

 

우리가 다 같이 모이면 하지 못할 일은 없겠지. 

아마도 - 확실히!!!  

 

 

 

구도가 이상하지만 어쨌든 단체샷 -! 종료!!! 

 

 

 

*** 위 사진은 2기 서클원 현승님이 한장 한장 찍어주셨습니다. ***

 

*** 위 후기는 2기 서클원 백장(백만장자) 님이 한땀 한땀 적어주셨습니다. *** 

 

 

*** 위 워크숍은 2기 참여자 모두가 기획가이자 참여자로 활동해주셨습니다. *** 

 

 

 

 

  1. 현승 2019.08.23 16:06

    후기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