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가을의 문턱에 발을 들인  8월의 마지막 주 입니다.

 

본격적인 가을이 오기 전에 솜솜한 마음 모두 준비되셨나요?

 

뽀글뽀글 글쓰기 워크숍에서 송글님의 '솜솜한 마음' 이 심심찮은 화제로 오른적이 있죠.

 

그 마음이 몽글 나올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해 보았어요 (라고 하지만 ...! 벌써 한달여 전이었던 우리의 8월 초를 한번 다시 되돌아 볼까요? )

 

 

송글 동글 그리기 수업 BY 송글 

 

오늘의 BGM으로는 솜솜한 마음이 동동 떠다니는 노래, 콜드플레이의 'YELLOW'를 띄울께요.

 

 

크리스마틴이 옐로우를 만들때 어느 날 밤 휴식을 취하려 스튜디오 밖으로 나섰다가, 밤하늘의 별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해당 곡 'Yellow'를 작곡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옆에 있었던 노란색 전화번호부에서 따왔던 'Yellow'라는 단어에는 어떤 의미도 없으며, 끝내 해당 단어 만큼 곡에 꼭 들어맞는 말이 없다고 판단해 그대로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정확한 감정이나 목적을 단어나 이야기로 풀어내기 어려울 때 손을 이용하여 슬쩍 그림을 그려보는 건 어떨까요? 

 

 

자율워크숍 이래 가장 풍성했던 동글동글 음식 대잔치 

 

 

 

송글님의 그리기 기초 수업 

 

 

그리기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 ++)

 

 

일단 송글님의 보들보들한 그림 시전

 

 

이단 송글님의 과외 시전

 

 

삼단 메마른 가슴을 간식으로 채워넣기

 

 

사단 끊임었는 집중 집중

 

 

오단 초집중

 

 

 

육단 선생님 현기증...

 

 

그리고 탄생한 작품 작품들  " 나만의 '컵'을 그려주세요! "  

 

 

텀블러 및 스피커 논란이 있던던 AHA님의 컵 

 

 

산과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뽀송님의 컵 

 

 

별들이 잠긴 현승님의 컵 

 

 

여행중에 만났었던 꾸님의 컵

 

 

 

무지개가 담긴 바다님의 컵

 

 

 

손가락이네? 매덩님의 컵

 

 

 

윤동주의 자화상 같은 벤지님의 컵

 

 

 

새로운 시작을 하는 송글님을 위한 롤링페이퍼 부채

 

 

그리고 남겨진 우리들의 캐릭커쳐 _ VER AHA

 

 

비하인드 스토리 아하~ 

 

 

송글동글 그리기를 넘어서 자율워크숍은 계속됩니다.

 

 

예고! 뽀글뽀글 창작소 3차시 두둥! 

 

 

- 글쓰기워크숍: 뽀글뽀글 창작소 3차시 (주제: 서랍 속에 잠든 나의 어린 시절에게) 

 

- 일시: 8월 29일 목요일 저녁 7시 고고장 

 

- 준비물: 뽀송의 희망사항이기에 영화 <우리들>을 보고 오면 사랑받을 수 있음 

 

- 추가 : 밀레니얼 세대+어릴적 추억과 뉴트로 열풍에 대해서도 얘기해볼생각이랍니당💖💖

 

 

 

 

그리고 또 인생은 계속됩니다... (응?)

 

 

 

I N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