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기 여러분, 기관실 안내방송을 담당하고 있는 클래여입니다.

어제 새로운 여러분이 만든 애칭이 기억나는 금요일 오전이네요 ~ 

 

 

'어제보다 1도 낮아요' 라는 날씨가 검색되는 - 가을이 성큼성큼 걸어오는 9월입니다.

태풍 링링이 스쳐지나간 첫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본격적인 첫 시간, 첫 만남이 출발했습니다. 

오늘의 BGM은 심규선의 '요람의 노래'를 들려드릴께요

그저 가을이니까, 달콤하고 영롱한 환상소곡집을 들을 시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HN_9pQsarE

환상소곡집/ 심규선 

누군가를 사무치게 오래 그리워하면 아는 모든 이에게서 그 사람을 보게 된단다

나는 이 구슬픈 노래를 요람 속에서부터 들었다네

잠들 거라 아가야 꿈에서 그를 만나면 침묵으로 전하렴 사랑 없인 지옥이란다

 

 

오늘부터 동그라미는 매주 목요일 밤 7시에 열리고 9시 반에 닫힙니다.  

 

9월 19일의 동그라미 - 웃고있는 누군가의 모습이 예쁘네요. 

 

 

리더십 아카데미는 12월 12일 목요일 밤까지 정규운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후의 일정은 여러분이 열고 닫는 동그라미를 기준으로 자유롭게 움직일꺼에요.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행하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동그라미의 가능성과 시간의 중심에 여러분이 서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가장 큽니다.

서클 진행자 양성 프로그램이기도 한데요 - 기술적인 서클을 열고 닫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발을 디딘 온전한 삶의 리더로 동그라미의 크기를 확장시키기 원하고 바랍니다.  리더십 아카데미가 출발한 근원적인 처음의 이유기도 하구요.

 

 

어제의 중심부 - 여러분이 수료할 리더십 아카데미는 자연스럽게 6개의 액션(행동)과 연결됩니다. 

 

 

내 삶의 리더로 - 내 삶의 반경을 넓히는 프로그램에 들어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기관실에서는 새로운 출발에 축하의 마음을  가득담은 공식(?) 인사가 있었지요.

리더십 프로그램의 탄생과 출발을 축하하며 축하하며!!!!! 짠짠짠짠짠~ 

 

기관실에서도 여러 에너지가 대화행 열차의 운행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기관실의 깜짝퀴즈(수원시학습관의 운영 강좌 갯수는 몇개일까요? (정답 600여개)

가장 근사치를 맞춘 개명한 날아님이 획득 - 스터디서클 로고가 들어간 에코백을 득템 -! 하셨습니다.

 

 

리딩 리딩 책읽는 밤

 

 

" 대화하는 동안 각자의 생각은 연결되고, 시너지는 구축된다."

 

" 실재하는 중심부는 사람들 사이에서 무형의 세 번째 점을 창조한다."

 

" 진행자가 가진 힘과 권력은 자연스레 참여자들에게로 옮겨진다. "

 

" 내 몸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이나 흥분감은 무슨 의미인가?"

 

 

다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서클 

 

 

작은원

 

 

그리고 작은 원

 

 

그리고 또 작은 원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만남

 

 

관계 세우기의 중요성은 서클에서 매우 의도적이고 중요한 전략입니다.

 

여러분이 서클 프로세스에 들어와 관계 세우기 작업을 출발하는 이 순간은 사실 아주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기 마련이지요.

 

체키체키 CHECK OUt 

 

서클의 구조와 구성요소를 함께 읽었던 지금의 기분을 색깔로 표현하며 마무리해 볼까요? 

베이비 핑크, 하늘색, 연초록빛깔, 회색, 무채색............

 

 

그리고 색깔을 상정할 수 없는 여러분의 깊고 푸른 독특한 마음의 색깔. 

 

기관실에, 수원시평생학습관에, 연무동이라는 수원의 익숙하고도 낯선 동네에, 각자 다른 마음과 바쁨을 뒤로하고 마주한 소중한 목요일 밤의 출발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다음 시간은 첫번째 대화와 실습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제는 '서로에게 귀 기울이기'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지금 이 자리가 여러분의 인생에서 소중한 무대로 빛나길 원하며 마무리할께요

 

곧 다시 만나요 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