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더십 아카데미 2회차 수업의 이야기가 찾아왔습니다. 

 

오늘의 BGM은 - 이랑의 노래 '신의 놀이'  들려드릴께요 - 

 

 

https://www.youtube.com/watch?v=t6gDp9IsBgw

신의 놀이

 

 

한국에서 태어나 산다는 데 어떤 의미를 두고 계시나요 때로는 사막에 내던져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시나요 좋은 이야기가 있어도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그 좋은 이야기에 대한  신념이 무너지는 순간이 찾아오기도 하나요 

 

 

서로의 말을 '듣는' 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경청은 '말하기'의 첫번째 기법입니다. 서로에게 귀기울이는 의미는 상대방이 말하는 이야기를 온전히 '듣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이야기를 냄새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어떤 사람에게는 해석여부에 따라 그 냄새가 향기로 다가올 수 도 있겠죠. 

 

 

서로의 이야기를 듣기만 해볼까요? 판단하지 않구요. 사진@현승 

 

3분간 온전히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1분간 내가 들은 이야기를 거울처럼 반영합니다. 판단과 평가는 멀리 유보하구요 -

 

나는 '너의 이야기'를 들었나요? 그리고 그 이야기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나요?

 

 

오늘은 뭔가 제법 특별한 날이에요 

 

 

이야기는 사실, 신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무한의 에너지와 연결점을 소유하고 있지요. 

 

그래서 누군가의 이야기가 더욱 소중한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내 이야기의 시작일 수도 있거든요. 

 

 

오늘 가장 힘들었던 마음은요?

 

다함께 둘러앉아서 오늘의 잠깐 이야기의 에너지를 공유한 느낌을 나눕니다. 

 

2부 온전히 듣고 '나누기'에 집중해봅니다. 

 

새로운 경청의 기법 도입!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을때 어떻게 반응하세요?

 

5가지 새로운 방법으로 피드백을 가져볼까요 -

 

당황스럽게 대화를 끊는 사람들. 내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 화제와 다른 이야기를 건내는 사람들에게도 이렇게 피드백을 가진다면 올바른 대화흐름으로 변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거울비춰주기

- " 그러니까 지금 해주신 말씀을 요약해보자면 ~ 것인가요? 맞나요?"

 

2. '땡큐'로 받기 (선물/ 도움요청)

- " 아, 고맙습니다. 먼저 시작해서 기여가 되고자 하시는 거군요."

- " 네. 고맙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확인시켜 주시네요."

 

3. 강한 'YES'로 듣기

- "네, 알겠습니다. 조금 더 마음이 분명해지시면 표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4. 긍정적 수용하기

- "네, 지금 좀 난처하고 답답하단 말씀이시군요. 저의 이해가 맞나요?"

 

5. 숨겨진 의도 읽어주기

- " 아, 그러니까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했음 하시는건가요."

- " 혹시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셔서 그런 제안을 하시나요?"

 

 

작은 서클에서 우수 진행자로 선정되었어요!

 

5가지 듣고 반영하는 기법을 사용하면서 대화의 양상이 어떻게 변했는지 3-4명 정도의 작은 서클로 살펴봅시다.

 

(1) 불편해할 때 긍정 수용: "저는 이렇게 하는게 불편하네요."

 

(2) 질문/ 애매한 표현: " 꼭 세명씩 이야기해야 하나요?"

 

(3) 예상치 못한 말/행동: "저부터 시작할께요"

 

(4) 저항/반대할 때: "저는 제 이야기 안하고 싶어요."

 

거울비춰주기, '땡큐'로 받기 (선물/ 도움요청), 강한 'YES'로 듣기, 숨겨진 의도 읽어주기

기법으로 어떤 식의 화법에도 대응(?) 해 보는 실습입니다. 

 

둘러앉은 원의 에너지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지나간 작은 원들의 이야기. 

 

엉뚱한 반응으로 대답해보기도 했구요 의도적으로 상대방의 반응을 부정해보기도 했습니다. 충실히 긍정하고 반영하며 강하게 확신하고 화자의 숨겨진 의도를 열심히 읽어보기도 했구요. 

 

내용도 중요했지만 긍정적인 표정과 몸짓으로 적극적으로 대답하고 실습하는 모습들에 서로가 큰 에너지를 받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실습시간이 즐거웠어요!

 

누군가의 이야기에 새로운 방식으로 대답해봤습니다. '진행자로서 듣기'  첫번째 과정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반응하는 연결과정은 다음번 말하기를 위해 필수적인 부분이지요. 

 

 

10월 10일 다음주 목요일에는 3번째 수업이 찾아옵니다.

대화와 실습 과정 두번째 '말하기' 시간입니다.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순간입니다.

내 안에 갇혀 있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도 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을꺼에요 

 

나를 찾는 우리의 시간에 함께 만나요

 

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