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의 기관실입니다.

 

하루 하루가 아침 저녁으로 다르게 다르게 변하가는 가을이네요. 밤이면 잠깐 겨울의 느낌마저 들기도 하구요 -  

오늘의 BGM으로 프랭크시나트라의 'That's Life' 가사로 함께할께요 -)

 

 

인생은 마치 원과 같이 순환합니다. 

 

 

작은 파티가 있었습니다. 서로를 위해 준비한 대화를 위한 간식타임 - 

 

기관실에 부족한 연료를 주섬주섬 챙겨오신 탑승객분들 덕분에 작은 파티가 열렸네요.

토마토 커피 쵸콜렛 과자 빵 - 몸의 에너지는 마음으로 단단히 연결됩니다 - 

 

체크인: " 스스로 최근에 (오늘!) (정)의롭게 행동했다고 생각되는 것 1가지는? " 

안전 차선을 지킨 것, 버스기사분께 인사한 것, 공중화장실 물을 내린 것, 엄마를 도와드린 것, 남편을 위한 따뜻한 아침, 누군가의 잘못된 행동을 공개적으로 이야기 한 것,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기로 마음먹은 것 등.

 

내가 세상에 표현할 수 있는 정의로운 이야기는 '아주 사소하지만 나에게 특별한 것'에서 출발합니다. 

 

저는 왕자님이에요 - 

 

 

새로운 탑승객을 환영합니다!!! 여름 시즌 뽀글뽀글 창작소를 방문했던 다시 만난 왕자님이에요

 

- 어제부로 '대화행 열차가 출발합니다2' 리더십 아카데미는 왕자님의 탑승을 끝으로 열차 문을 닫았습니다. 땅땅. 

 

우리들의 약속 추가 버젼

 

 

"나는 그냥 주부야" >> "우리집 인력양성소 대표야"

"나는 글쓰는 데 형편없어." >> "일단 영감이 떠오르기만 하면 꽤 괜찮은 첫문단을 쓰지."

"나는 비행기를 못타." >> "나는 비행기에서 일단 내리기만 하면 여행을 맘껏 즐겨."

"나는 요리에는 젬병이야.">> "나는 요리할 때 레시피를 보고 하는 걸 선호해." 

"얘는 공격적이야." >> "얘는 잠깐 공격성에 사로잡혀 있어."

"얘는 분노조절 장애가 있어." >> "얘는 에너지가 넘치고 기가 막힌 드럼 연주를 하지."

 

[ 생각을 바꿔서 이야기하면 좋은 이야기들의 예시 ] 

 

첫번째 활동으로 내 안에 '나'를 표현하는 부정적인 단어들을 꺼내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단어를 보는 관점을 다르게 해석해보기로 했구요.

공동의 지혜를 모아 표현한다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본인을 '독불장군'이라고 표현했던 이야기는 대화를 통해 어떻게 전환되었을까요?   

 

 

말하기를 위해 간단한 테스트를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20개의 주어진 상황에 맞는 대답을 찾아보고, 정답도 맞춰볼께요. 

예) 자선행사를 하려고 하는데 친구의 도움이 꽤 많이 필요하다. 얼마간 만나지도 못했던 그 친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a. 그 문제를 상의하기 위해 만날 약속을 한다.

b.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이메일을 보낸다.

c. 전화로 부탁을 한다.

 

정답은 a입니다. 당신이 정말 도움을 필요로 하고 친구의 참여를 원한다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설득을 하는 데 가장 유리하다. 이메일은 차갑고 거만해 보일 수 있으며, 전화로는 쉽게 거절당할 수 있다. 

 

 

음 - 제 생각은요 -

 

이를테면 이런거에요. 누군가의 말/ 행동으로 인해 불편한 경우에는 아래의 언어를 사용해보세요! 

 

당신의 말/ 행동을 보았을 때

저는 ~ 게 느껴요. / 제게 ~게 다가와요.

저에게 중요한 것은~ 염려하는 것은~ 

제 이야기를 들으니 어떠세요? (듣고 요약해주기)

저희 둘 다 편안하려면, 어떤 제인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들은 남편과 아내, 시어머니가 되었다...

 

갈등상황을 순조롭게 풀어나가는 대화를 써서 모의 역할극을 단막 진행해보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어려운 말 어떻게 꺼내고 대답하는지 살펴볼까요?

 

굳이 만나자고 하는 친구에게 거절하는 법

고양이를 기르지 못하는 시어머니를 설득하는 법

상황에 공감해주지 않는 직장동료와 대화하는 법

 

다들 유쾌한 상황극을 연출해주었지요 - 

 

 

 

작은 동그라미 하나

 

작은 동그라미 둘 

 

그리고 세번째 작은 동그라미

 

체크아웃: 지금 마치면서 나에게 남는 기분을 한 단어나 문장으로?

 

 

- 좋은 게 좋은거

 

- 정답에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있음

 

- 옛날에는 통했던 답변에 다른 답변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

 

- 말이 안통할때는 멱살을 잡으라는 공감어린 답변에 통쾌

 

- 우리가 다름

 

- 누구나 할 수 있는 동기를 인정

 

- 정답 찾기

 

- 사람이 답이다

 

- 매력적인 오답에 공감

 

- 나에게 필요한 것

 

- "저는요-"라는 단어의 적극적인 사용

 

- 감사합니다.

 

 

모두를 웃게 만들었던 대본리딩 시간으로 행복 바이러스 전달 뿜뿜! 

 

 

- 대화의 안전한 공간을 위해 조성에 기여해주신 2기 탑승객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