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관실입니다. 언젠가부터 센터피스로 식량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네요. 

지난 주 센터피스 형성에 기여한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케이크와 떡 사과대추 등등! 

 

다양한 음식들이 다양한 사람과 함께 도착했습니다. 

오늘의 BGM으로,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Earth' 들려드릴께요!

 

https://www.youtube.com/watch?v=pvuN_WvF1to

 

 

언젠가부터 센터피스로 식량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체크인은요 - 요즘 칭찬해주고 싶은 '나의 어떤 것'입니다. 찾으셨나요? 

 

 

요즘 칭찬해주고 싶은 나의 '어떤 것'을 나누는 시간에 요즘 부지런한 생활관리, 멘탈관리를 하고 있다는 답변들이 꽤 많았어요 - 축하축하! 

 

12회차 수업의 절반인 6회차가 훌쩍 지나갔습니다. 11월 , 12월 - 2019년의 연말도 다가오고 있어요.  12월 12일, 마지막 정규 수업이 끝나고 우리는 또 어떤 일들을 함께 계획할 수 있을까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일들을 함께 하게 되겠지만 -

 

2020년 12월,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의 최선의 시나리오(즐거움의 맛)최악의 시나리오(잿빛의 맛)를 함께 만들어 보기로 해요! 

 

날짜는 거꾸로! 12월부터 내려가도록 할께요. 쭉쭉 - 

 

 

세명씩 짝을 지어 그룹활동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함께 하거나 만들고 싶은 프로젝트 들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즐거움의 맛을 기준으로 기록해볼께요 - )

 

 1조: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요 (1월) 

 

미리 만나는 봄..그녀의 이름은 목련..(2월) 

 

연애 세포를 깨우는 맛 ex) 마시멜로우, 마카롱 (3월)

 

깔깔 칼칼 (미세먼지 NONO) 

 

중독의 맛 (잠 NONO) 

 

여름 독서를 즐겁게 하는 맛 (너의 안식처는 카페-피처링 헤밍웨이 6,7,8월)

 

숲속의 맛 (피처링: 나가삐라!! 9월,10월) 

 

12월 파티 준비 및 공지 (11월)

 

니맛. 내맛 & 하얀 코끼리 (웰컴 뱅쇼 12월)

 

 

 

함게 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다는 건 참으로 소중한 일이에요 - 

 

 

2조: 유튜브 채널 생성! 

 

기획팀 미팅, 회의, 사전준비 (1월)

 

촬영개시, 첫 영상 업로드 (2월)

 

구독자 참여행 이벤트 (축전,3dnjf )

 

장비 업그레이드(카메라, 마이크, 조명) (4월) 

 

가정의 달 특집 V-log (몰카, 스승찾기, with 학부모)(5월)

 

수원시평생학습관 소식지 기사 실림(6월)

 

팬미팅 (혹은 버스킹) (7월)/ 스튜디오 임대 (8월)

 

실시간 스트리밍 (5만 구독자 축하)(9월)

 

콜라보 방송 (Feat. 왕대추님)(10월)

 

기부(11월)

 

1주년 유튜브 감사파티 (100만 구독) 

 

 

 

음- 제 생각엔 이런 프로젝트가 좋아요!

 

3조: 수원사람들과의 모임 (여행, 아트위크, 철야걷기)

 

2019년 12월: 영상만들기

 

상대에게 읽히고 싶은 책 주기, 새 탐사, 천문대, (주말 동안) 반나절 집 바궈 살기(1월)

 

노래방, 포트럭파티, 다도, 안입는 옷 패션쇼& 벼룩시장 (2월)

 

락볼링장, 전시회, 동묘쇼핑, 뮤직 페스티벌, 대학가요제 출전 준비 (3월)

 

농활, 롤러장, 스마트스토어 옷 사입기, 스키장(4월)

 

수원대학 축제 Tour(5월,6월)

 

여름캠프 나무위에 집(아지트)짓기 (6월,7월,8월)

 

수원의 재발견- 숨겨진 명소 찾기 (맛집, 풍경 등등) (9월, 10월)

 

가을 맞이 버스킹 3km 이내 (11월) 철야 걷기 : 수원에서 용인 (로만바스), 식혜 + 박카스 + 계란 + 사이다 간식 

 

1주년 기념 여행 (대만)풍등 보면서 토스트, 밀크티, 망고밥을 먹고 밤새 걷는다. 사진 찍어주고 있다 (폴라로이드)

 

 

그러고보니 그 아이디어도 너무 괜찮네요! 

 

4조: 치팅모임

 

자기소개 - 나를 얽매이는 것 무엇? (4월)

 

본능충실 - 고칼로리 마음껏 먹고 마음껏 자고 (5월) 

 

거절의 달 - 하고 싶은 것만 하기 (6월)

 

감정충실 - 미친듯이 울고 화내고 사랑하기 (7월) 

 

내가 원하는 건 무엇? (계획세우기,8월) 

 

계획실행(9월) 

 

바자회 - 나를 괴롭히는 것들 팔아보기 (10월) 

 

재고처분 (브레이킹 데이 -쓸모 없는 감정. 물건 부시기,11월) 

 

해방의 날 (12월) 

 

  

오손도손 머리를 모아  이야기를 해 볼까요 -

 

 

각 그룹에서 나온 그룹별 프로젝트 이야기입니다. 

 

 

 이 모든 계획을 효과적으로 가져가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들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열정? 공동의 목표? 개인의 목표? 개인의 기여? 공동의 기여???

 

 

오늘 우리가 나눌 질문들은요 -

 

 

"질문(Question)이란 낱말 안에

탐색 (Quest)란 말이 담겨 있는 것은 참 재미있는 일이다.

작은 질문을 던지는 과정은 마치

덤불을 헤치고 가는 여행과도 같기 때문이다."  

- 캐더린 발렌트 - 

 

 

평소에 받았던 '전형적인' 질문들은 아니에요.

 

 

자신의 삶에 어떤 것이 새로 나타나길 바라나요? 바라는 대로 전부 된다는 보장이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어려움이 닥칠 때, 몸과 마음이 쉬고 회복하는 힘을 얻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조금 다른 질문들에 조금 다른 대답을 하는 시간을 함께 가져보기로 해요 -

 

 

'창조' 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 또는 장면이 떠오르나요? 

 

당신의 세계관은 당신의 발전을 앞당기나요, 아니면 가로막나요?

 

 

질문과 대답의 과정을 주고받다보면, 서로의 생각이 연결되는 지점이 있을꺼에요 - 

 

 

나에게 용기가 몇 올라야 이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이뤄진다면 삶의 어떤 부분이 달라져 있을 것 같나요?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알게 되지요 -

 

 

프로젝트를 최악과 최선으로 나누어 이야기 해 본 느낌은 어떤가요?

우리의 이야기들은 실현 가능할까요?

 

" 극과 극의 체험이었어요. 불행을 경험했을때 성장하는 느낌도 들었구요"

 

 

" 최악의 상황이 그래봤자 이정도?라는 마음이 드니까 별 걱정없이 추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상승했어요."

 

 

" 우리조는 유투버 채널 구독수를 최악의 경우로 잡아보았는데요 - 100명 정도면 어때?거기서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지! 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 작년 스터디서클에서 했던 역할극이 떠올랐어요. 중재자가 왜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을 조율해줄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중재자의 중요성이 떠올랐어요."

 

 

... 그리고, " 실제로 해봤으면 좋겠어요!" 

 

 

체크아웃: 그룹별로 이야기할 때 신난 얼굴들에서 에너지를 찾던 하루입니다.  정답은 없는 것 - 모두 괜찮습니다. 좋은 팀이었구요 - 일상으로 돌아가 닫힌 질문이 아니라 열린 질문을 해봐야 겠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경험과 동기를 계획하며 서로를 파트너로 꿈꿔봤어요.

 

 

이번 주 목요일 (10월 31일 목요일) 은 생생한 만남으로 이끌기, 대화와 실습 3 - 리액션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두 가득한 에너지 토닥토닥 담고 만나요  - 챠오!